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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주옥 | 02-790-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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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푸주옥 Tel: 02-790-3450
분류:	음식점\|식품\|유통 > 한식/분식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344-270번지 지하철4호선 신용산역3번출구 직진 150미터 "K2"우측
소개
한국영농신문사 옆 스포츠 서울이 선정한 맛집멋집! 이곳의 설렁탕과 김치맛, 무김치맛은 천하일미! 고객이 알아서 찾아 가는 곳! 이곳에서 멋있는 그림과 멋진 글을 보고 읽고 하세요!!
특이사항
설렁탕 6,000원 일미! 친절, 맛, 주방환경, 웰비도 A급 -최우수샵가이드 권영진 -

부부가 예술가인

작성자 : 권영진

등록일 : 09-02-13

신용산역 3번출구에서 150미터 직진 거리에 있는 푸주옥! 홀안에는 부인이 시어머니를 그린 커다란 사진, 그것은 장작불에 시달린 한 할머님의 거의 초상화에 가까운 누군가의 혼이 담긴 명품이 걸려 있..

부부가 예술가인

권영진 님의 이야기

	: 친절하고, 그 유명한 맛집에서의 설렁탕과 소주 1병! 누구와 가도 기분 좋다.
	: 무료 홍보해 드립니다! 핸드폰 2개를 샵 등록기념으로 무료로 증정합니다.

신용산역 3번출구에서 150미터 직진 거리에 있는 푸주옥! 홀안에는 부인이 시어머니를 그린 커다란 사진, 그것은 장작불에 시달린 한 할머님의 거의 초상화에 가까운 누군가의 혼이 담긴 명품이 걸려 있다. 이름하여 "불때는 할머님" 그러니 이 그림을 자세히 보면 거기에 우리 어머니의 사랑과 애환을 읽을 수 있다. 설렁탕, 도가니탕 30년! "藥食同源" 약과 음식은 그 뿌리가 같습니다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습니다. - 히포크라테스 - 실제 우리 몸의 병은 70%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 기인한다. 나머지가 물과 공기라고 한다. 예술가 부부가 운영하는 푸주간 사장님이 조그맣게 알려주는 표어(벽에 쓰여있는 글귀)를 소개한다. 1. 술타령(식당 홀 안 벽에 붙어 있는 글)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 사 입나 술 사 먹지

전체댓글수 1

송 혁

부부가 예술가 라 그래서 인지 권영진 사장님의 샵이야기가 무척 시 적 감흥이 있는것 같네요. 마치 시인 인 것처럼~ 부부가 예술가 이신 푸주옥 사장님 부자 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권영진 사장님께 빨리 개통도 하시고 믾이많이 협조해드려주세요. 저도 푸주옥을 소개도하고 광고도 하겠습니다.

200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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