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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 | 010-3161-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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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바다향 Tel: 010-3161-3614
분류:	음식점\|식품\|유통 > 한식/분식
주소:	광주 북구 두암동 858-2번지 두암동 "동해물약국"뒷편
소개
바다향의 음식은 건강과 정성 그리고 정성과 청결을 담았습니다! 맛과 건강 그리고 향이 있는 곳, 그리고 최혜옥사장님의 정성이 담긴곳! 그곳이 바로 "바다 향 두암점"

먼 전라도 광주 최혜옥사장님의 전화!

작성자 : 권영진

등록일 : 09-05-21

낮 2시! 우리지사의 시끌뻘적한 소음속에서 걸려온 1통의 전화 "바다향"이란다 순간에 떠오른 것은 인근 내가 찍어 등록한 샵정도로 생각했다 그런데 전라도 광주, 금년 2월 4일 광주지사 특..

먼 전라도 광주 최혜옥사장님의 전화!

권영진 님의 이야기

	: 해물탕 맛이 좋고, 최혜옥사장님의 미소가 좋다
	: 멀어서 자주 갈 수 없다

낮 2시! 우리지사의 시끌뻘적한 소음속에서 걸려온 1통의 전화 "바다향"이란다 순간에 떠오른 것은 인근 내가 찍어 등록한 샵정도로 생각했다 그런데 전라도 광주, 금년 2월 4일 광주지사 특강 후에 두암동 동해물약국 친구의 뒷쪽에서의 점심을 한곳이다. 핸드폰 신청전화이다. 최혜옥 사장님! 61년생 이렇게 내가 찍어서 등록을 해주면 먗달 후에는 개통으로 연결되는 것이 LifeDB이다!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가 주는 바다! 온갖 고난과 절망을 겪으면서도 끈기있게 용기를 잃지 않는 노인은 누구인가요? 우리 모두입니다. 우리 모두는 예정된 노인이고, 미래의 노인입니다. 최혜옥사장님! 신념은 끈기 이고, 열정은 자신감입니다. 행복한 성공여! 최혜옥사장님! 2009. 5. 20

전체댓글수 1

권영진

남도 음식의 진미를 찐하게 즐길 수 있는 바다향의 해물탕이 그립습니다. 또 가고 싶은 곳! 바다향! 사장님의 친절한 목소리, 밝은 미소가 떠오릅니다!

20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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